문화부-23개 특급호텔, 관광서비스 사회기부 나선다
- 교육기부,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뜻 모아
- 하반기부터 호텔산업채용박람회, 지방호텔 지원 등 사업 추진
한국관광호텔업협회(회장 유용종)와 사회기부 참여 호텔 대표단은 7월 30일 오전 10시,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곽영진 제1차관과 업무 간담회를 갖고, 최근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에 부응하여 업계 내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체적 이행방안인 ① 관광분야 특성화고 출신 중 어려운 가정여건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 대한 특급호텔 체험 프로그램 운영 ② 지방호텔과의 협력 발전을 위한 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③ 호텔채용박람회 공동개최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바로 시행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관광산업의 핵심인 호텔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업계 내 상호협력, 상생발전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 차관은 호텔은 외래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사랑방과 같은 곳이므로 최근의 ‘유카타 논란’과 같은 오해가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하고,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데 더욱 노력을 해줄 것을 호텔업계에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남찬우 사무관
02-3704-9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