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야은 길재·서애 류성룡·학봉 김성일 선생 기념관 건립사업 추진위원회 발족
- 도단위 기관장, 각계 대표자 등 34명으로 구성, 범도민 참여분위기 확산
그동안, 기념관건립 사업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노진환)는 사상·학문적으로 큰발자취를 남기신 야은·서애·학봉선생을 추모·현창하고 그들의 애국충절과 유업을 계승하는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하여, 지난 4월부터 평소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과 모임을 가지고 기념관건립을 논의 하였으며, 아울러 안동 유림간담회와, 서애선생 7주갑 행사시에 도 및 중앙인사 등에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 하는 등 기념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을 준비하였다.
이날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기념관건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추진 경과보고와 노진환 준비위원장이 사업취지 등을 설명하였으며, 또한 추진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장 등을 선출하였다.
앞으로 기념관건립 추진위원회에서는 각 부분별 역할분담과 공동노력을 통하여 기념관건립을 위한 범도민 분위기 확산과, 중앙예산 확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야은 길재선생 기념관 건립사업은 야은선생과 제자들을 중심 으로 성리학의 기초를 다진 역사적인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교육관, 생활관, 디지털성리학전시관, 역사인물관, 영상 홍보실 등을 설치하며, 서애 류성룡·학봉 김성일 선생 기념관 건립사업은 애국 충절의 유업을 계승한 호국역사관, 구국정신교육관, 임진왜란무기고, 사적비, 추모각, 서고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국민들의 정체성·국가관 확립과 함께 미래 세대들에게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역사교육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경북의 정신을 알릴 필요한 사업이라며, 범 도민적인 관심도 제고 및 중앙예산 지원 신청의 당위성 확보 등 건립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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