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아 한판붙자’ 귀신잡는 해병대 정신으로 더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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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2012-07-30 10:42
서울--(뉴스와이어)--연일 30여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호랑이 굴인 극기훈련 전문단체 해병대전략캠프에 스스로 찾아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병대 훈련에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 학생대상의 4박5일 일정으로 210여명이 참가했다. 마지막 입소는 다음달 5일이며 9일까지 계속된다. 이 단체는 지난 2002년 설립돼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기업의 임직원들이 수료했다. 문의 : 1644-0242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

더필드 개요
행동훈련 전문업체로 인천 실미도, 안산시 대부도, 충남 대천, 경북 포항, 전북 무주 등 5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의 신입사원 기업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워크과 정신력 강화를 다지기 위해 30∼100명 단위로 당일에서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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