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일 30여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호랑이 굴인 극기훈련 전문단체 해병대전략캠프에 스스로 찾아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병대 훈련에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이번 캠프는 초중고 학생대상의 4박5일 일정으로 210여명이 참가했다. 마지막 입소는 다음달 5일이며 9일까지 계속된다. 이 단체는 지난 2002년 설립돼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기업의 임직원들이 수료했다. 문의 : 1644-0242 (사진 제공 = 해병대전략캠프 www.camptank.com )
더필드 개요
행동훈련 전문업체로 인천 실미도, 안산시 대부도, 충남 대천, 경북 포항, 전북 무주 등 5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의 신입사원 기업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워크과 정신력 강화를 다지기 위해 30∼100명 단위로 당일에서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입소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field.co.kr
이 보도자료는 더필드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