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11일 삼성전자 및 LG필립스LCD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EL Warrant)에 투자하는 매6개월 조기상환형 상품 ‘대한 투스타Ⅸ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를 15일까지 모집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 투스타Ⅸ 파생상품 1호’는 매6개월 마다 중간평가일에 삼성전자 및 LG필립스LCD의 보통주 종가가 모두 기준일(05.7.18) 주가대비 10%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을 경우 연9% 수익률로 조기 상환하는 구조이다.

만일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3년이 되는 시점에 두 종목 종가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10%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을 경우 27%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만기시 10%초과 하락하였으나, 투자기간중 두종목 모두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상환이 된다. 만일 투자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40%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시 10%초과 하락한 경우엔 두 종목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점 수익률이 펀드수익률이 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15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고, 조기상환외 3년미만 중도해지시 환매금액의 8%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최윤석 차장은 "두 종목의 주가가 매6개월 평가시점마다 현재 주가수준의 90%이상 유지되기만 하면 자동상환되는 장점이 있으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시 상품만기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고려한 장기적인 투자 관점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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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부 최윤석 차장(3771-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