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한여름 밤 박물관 음악회 개최

부여--(뉴스와이어)--국립부여박물관(이내옥 관장)은 오는 7월 15일 한여름 밤 박물관 음악회를 연다. 무덥고 지리한 장마철, 관람객과 일반인의 지친 육신과 영혼을 따스하게 달래 줄 이번 공연은 크로스오버 재즈밴드인 스톤재즈가 연주한다.

연주단체인 스톤재즈는 크로스오버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원수와 국내 크로스오버 타악기의 선두 주자인 안성욱을 주축으로 기본적 재즈트리오 3인과 국악연주자 3인을 더해 6인조 구성으로 한국 전통 민요의 세계화 작업을 토대로 결성된 순수 전문 연주인 단체로써 기존 음악의 틀에서 벗어나 장르나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음악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통한 행복을 추구하려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평소 가까이서 좋은 음악회를 접할 수 없었던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이번 공연은 우리민족의 정서가 깊이 담겨있는 한국의 민요들을 중심으로 옛 노래와 가요 그리고 팝과 스탠더드 재즈 넘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음악을 재해석한다.

국악기와 양악기의 조화 속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재창조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들은 새로운 스타일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음악적 정서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buyeo.museum.go.kr

연락처

사회교육실 김선영 041-832-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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