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세종병원과 저소득층 심장병 아동에 희망 나눔 의료행사 실시

청주--(뉴스와이어)--심장질환 수술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세종병원이 충청북도와 함께 저소득층 심장병 아동에 사랑과 희망의 숨결을 전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 행사시각 14:00 )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는 지난해 12월 2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정란희)이 의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에 따라 그 첫 사업으로 도내 저소득층 심장병 아동에 대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대상은 총 15명으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 7명 ▲차상위 계층 이상 가정중 장애아동 6명 ▲다문화가정 아동 1명 ▲기타 시장·군수 및 학교장이 추천한 아동 1명으로 이는 충북도에서 4~5월에 걸쳐 교육청 및 시군, 읍면동을 통해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선정하였다.

이번 심장병 무료검진은 세종병원 소아심장전문의 등 의료진 5명으로 구성하여 도청 대회의실에 최첨단 진료장비를 설치, 심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검진결과 판독 및 개인별 건강교육도 병행 추진하였다.

이날 세종병원에서는 정밀 무료검진을 통해 수술대상자를 확정하며, 대상자로 확정된 아동은 금년내 무료수술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검진비용은 1인당 45만 원이며, 수술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1천만 원 정도의 혜택을 보게 된다.

세종병원은 지난해에도 청원군 강내면에서 무료 심장검진 행사를 실시해 심방중격결손증을 앓고 있는 송성민 어린이(여, 11세)에게 내시경 특수수술을 지원해준 바 있다.

이날 무료검진 행사에는 박경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상용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도 자리를 함께하여 환아가족을 위로·격려하였다.

한편, 세종병원 관계자는 “충청북도에서 사업의지가 강한 만큼 이번 심장질환 어린이 무료검진 및 수술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충청북도와의 의료 사랑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이번 무료검진을 계기로 저소득층 심장병아동에 대한 무료진료 및 수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상자는 심장병아동 중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학교장 및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아동으로, 해당 아동의 보호자는 도청 복지정책과(Tel 220-3016)로 신청하면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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