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세계적 명품 클리너 아스토니쉬와 함께하는 청소 노하우

- 집안 곳곳 찌든 때, 숨은 때, 얼룩 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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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크
2012-07-31 10:10
서울--(뉴스와이어)--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주부들은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의 위생과 청소에 더욱 신경 쓰게 된다. 그러나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무더위에 집안 곳곳의 찌든 때, 숨은 때, 얼룩 때를 꼼꼼히 잡아내며 청소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40년 전통의 세계적인 명품 클리너 아스토니쉬(www.astonish.kr)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집안 곳곳에 찌든 때, 숨은 때, 얼룩 때를 말끔하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여름철이면 주방이나 욕실의 찌든 때를 그대로 두면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아스토니쉬 찌든 때 클리너는 자주 사용하면서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검게 탄 냄비, 주방 곳곳에 각종 때와, 고열로 눌러 붙은 오븐 때와 스텐 냄비, 밥솥, 요리기구, 싱크대, 가스레인지, 욕조, 타일 등의 찌든 때에 아스토니쉬 찌든 때 클리너를 조금 묻히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손쉽고 깨끗하게 찌든 때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찌든 때 클리너는 독성이나 화학성분이 없으며, 세척 및 살균효과와 함께 친환경 제품으로 피부보호 기능까지 갖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씻기 힘든 도자기 재질의 컵이나 그릇, 보온병, 주전자, 유리, 플라스틱 컵 등 자주 사용하지만 손이 닿지 않아 닦아낼 수 없고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던 주방용품에 숨은 때를 그대로 방치해주면 가족들의 건강과 위생에도 좋지 않다.

아스토니쉬 숨은 때 클리너는 손이 닿지 않아 닦아낼 수 없었던,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은 주방용품의 숨은 때와 얼룩 때에 적당량의 세제를 용기에 넣고 따뜻한 물을 가득 채운 후 10분 정도 경과 후 물을 버리고 찬물로 헹궈주면 문질러줄 필요 없이 새것처럼 깨끗하게 닦여지며, 주방용품에 많이 있는 살모넬라균, 대장균의 살균효과도 갖고 있다.

여름철이면 잦은 야외활동과 외출로 의류나 섬유제품에 얼룩, 기름때, 찌든 때로 오염되기 쉽다. 아스토니쉬 얼룩제거 비누는 의류나 섬유제품에 묻은 각종 때를 간편하게 세척해준다.

의류나 섬유제품의 얼룩진 부위를 물로 적신 후, 얼룩제거비누를 양쪽에서 발라 비벼주면 깨끗하게 세척되며, 기름때, 찌든 때는 1차 세척한 후 얼룩제거 비누를 사용해서 세탁하면 각종 때가 더욱 말끔히 제거된다.

아스토니쉬 얼룩제거비누는 사무실 등 외부에서 의류의 오염으로 난처할 때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얼룩진 곳을 물로 적신 후, 얼룩제거비누로 적신 천이나 스펀지로 얼룩진 곳을 문질러 때와 거품을 닦아 내면 의류의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아스토니쉬는 영국에서 만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홈쇼핑 단골 완판, 온라인 블로거들의 입소문으로 이미 그 효과가 검증된 인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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