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소비생활센터에서는 금년 상반기 소비자들의 불만 783건 접수하여 693건(88.5%)상담 및 정보를 제공 하고, 90건(11.5%)을 피해구제(제품 교환ㆍ환불 및 배상)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소비생활센터에 소비자불만 783건 중 소비자가 직접 물품 구입 및 서비스 이용 등 일반거래가 739건(94.6%), 방문ㆍ통신판매 등 특수거래가 44건(5.6%)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비생활센터의 중재노력으로 소비자가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피해구제 처리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제공은 물론, 지방소비자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비자의 불만내용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학습교재, 학원 수강료 등 문화ㆍ교육분야가 146건(18.6%)으로 가장 많았고,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이 99건(12.6%), 의류 및 세탁물 관련이 89건(11.4%), 중고 자동차 등 차량관련이 67건(8.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청구이유별로는 계약해지 및 취소요구가 382건(48.8%)으로 50%를 차지하고, 그 다음은 A/S요구로 106건(13.5%)이 접수 되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처리 현황과 사례를 종합 분석 정리한 ‘2004 소비생활 연보’를 발간하여 관내ㆍ외 유관기관ㆍ단체 등에 배부하였고, 언론보도, 인터뷰 등을 통하여 소비자피해의 사전 예방 및 홍보활동에 주력하였으며 대전시는 하반기 지역 소비자의 권익향상 및 자주역량 제고와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하여 각종 유익한 소비자 정보제공은 물론, 교육 및 홍보물 제작 배포, 캠페인 전개 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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