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에 총 15,575,546명이 출입국, 전년 동기 13,662,589명보다 14%(1,912,957명) 증가하였으며 관광목적의 출국자가 2,557,637명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하는 등 주5일제가 확대 시행된 금년 하반기 더욱 늘어날 전망.

2005년 상반기 총 출입국자는 15,575,546명으로 전년도 동기 출입국자 13,662,589명 보다 14%(▲1,912,957명) 증가하였으며 특히 4,925,987명의 국민이 출국, 동 기간 사상 최다기록을 경신하였다.

이는 고유가로 인하여 세계경제 회복세가 무뎌지고 있음에도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된 것과 관광목적 외국인 입국자 수가 사상 최초로 2백만 명을 상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년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300인 이상 사업체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출입국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유가 및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주5일 근무제 영향으로 2005년 상반기 국민 출국자가 4,925,987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하였으며 7월부터 주5일 근무제 확대 시행으로 국민들의 해외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행선국 별로는 중국 1,439,060명, 일본 893,175명, 미국 352,001명, 타이 272,687명, 필리핀 219,115명, 홍콩 163,411명 순으로 출국하였으며 중국 출국자 수가 전년 대비 42.1% 급증하였다. 또한 지난해 연말 발생한 지진해일(일명 쓰나미) 피해로부터 복구중인 타이행 출국자는 전년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반면, 필리핀행 출국자는 24.7% 증가하였다.

출국목적별로 살펴보면 관광이 2,557,637명으로 51.9%를 차지하였고, 이어 21.4%에 해당하는 1,053,739명이 상용목적으로 출국,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와 9.5% 증가하였으며 유학·연수목적 출국자도 14.3% 증가한 209,261명에 이른다.

2005년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 수가 2,893,484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관광목적 입국자가 이 가운데 72.1%인 2,086,548명에 달해 2001년 1,9127,441명의 기록을 경신,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

국적별로는 일본 1,167,875명, 미국 289,967명, 중국 243,826명, 타이완 195,328명 순이며 일본 및 중국, 타이완 등 중화권 국민 입국자가 1,691,910명으로 전체 입국자의 58.5%를 차지했다.

2005년 상반기중 입국한 외국인의 국내 체류기간 현황은 3일 이하 체류자 1,306,371명, 4~5일 체류자 414,734명으로 동 기간중 총 출국자 2,930,119명의 58.7%를 차지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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