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급이하 공무원 ‘주무관’으로 호칭통일
-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 및 시민들의 호칭 혼란 해소될 듯
시는 오는 8월 1일‘광주광역시 6급 이하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일반직, 기능직, 별정직, 계약직 등 공무원의 종류에 관계없이 6급이하 모든 실무직 공무원들의 호칭을 주무관으로 단일화해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광주시 직명제 운영규정에는 일반직, 기능직, 별정직, 계약직 공무원 중 6급은 주무관으로 7급 이하는 실무관으로 직급을 구분해 호칭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이런 규정은 직급간 차별을 부각시키는 느낌을 줘 조직내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서 기존에 관행적으로 사용해 왔던 차석, 주사, 서기, 실무관 등으로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워져 왔다.
이처럼 6급 이하 공무원들의 호칭이 조직 내에서 조차 규정과 달리 다양하게 불리어 짐에 따라 시민들은 공무원 호칭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으며 공직사회 내에서도 공무원 호칭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들이 공무원 호칭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호칭에서 오는 직급간의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6급이하 공무원의 경우 직종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업무를 주관한다는 뜻을 담아 ‘주무관’으로 부를 수 있도록 대외직명을 개정했다.
앞으로 광주시 조직체계상 직위호칭은 시장, 부시장, 실·국장, 과장, 담당사무관, 주무관으로 불리게 된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관은 “6급이하 대외 직명이 주무관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직원화합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고, 시민들도 공무원 호칭에 따른 혼선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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