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이츠코프의 아바타 프로젝트, 라엘이 예언한 불사인 향한 진보”

- 새로운 육체로 두뇌를 이식하는 것은 라엘이 거의 40년 전 설명했던 불사인(不死人)을 향한 단계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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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2-07-31 13:04
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러시아 사업가 드미트리 이츠코프(Dmitry Itskov)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최근 이츠코프는 10년 내에 로봇 몸체에 인간의 두뇌를 이식하는 수단을 억만장자들에게 제공하게 될 아바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양한 출처에 따르면, 이츠코프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0명의 과학자들을 고용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리고 그는 생각으로 인간형 로봇을 조종하는 방법들을 이미 연구하고 있는 미국 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소(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와의 공동연구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발상은 라엘리안들에게 새로울 것이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봐셀리에는 “새로운 육체로 두뇌를 이식하는 것은 라엘이 거의 40년 전 설명했던 불사인(不死人)을 향한 단계들 중 하나이다. 라엘은 1974년 출간된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이 특유한 예언을 했는데, 2001년 출간된 그의 다른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그에 관해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봐셀리에에 따르면, 복제(인간의 과학적 재창조)와 새로운 육체에 인격을 업로드하는 것을 통해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라엘리안 철학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직 폭넓은 사회적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인간복제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최초로 복제된 인간이 막 태어나려던 10년 전 인간복제에 대한 엄청난 논란과 법적 금지를 불러왔다. 라엘리안들에게 있어서는, 신(神)도 천국에서의 내세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은 고도로 발전된 외계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우리 스스로 하도록 남겨져 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천국이 될 지구 상에서 우리의 육체와 인격을 과학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로나이드와 스테마이드의 대표인 봐셀리에는 인간복제, 광속초월여행, 가장 작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입자 내부에서 더욱 작은 입자들을 발견하는 것 등을 포함해 라엘이 이미 예언했던 과학적 진보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마치 계획된 것처럼 모두 실현되고 있다.

그녀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공상과학 같은 환상으로 폄하되었던 라엘의 예언들은, 우리가 모든 주요한 과학적 원리들을 알게 될 2035년 이전에 현실로 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이츠코프와 같은 기업가들의 도움으로 그것이 훨씬 빨리 실현되는 것에 감사한다. 라엘의 예언을 토대로 세워진 클로나이드의 복제 전문가들은 아바타 과학자들과 공동작업을 하게 된다면 매우 기쁘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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