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국내 최초 PM(개인용 이동수단) 기반구축사업 선정
※ PM(personal mobility) 친환경 개인용 이동수단
개인용이동수단(PM)산업 기반구축은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삼광자전거, 엑스트렌스미션, 티포엘 등 경북도내 11개사를 포함한 전국 총 31개 자전거 및 차량관련 부품업체가 참여하며, 핵심부품 R&D개발, 성능평가 등을 통해 고부가제품 상용화와 해외수출을 목표로 자전거산업체와 연계한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여 영천이 미래형 교통수단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근 세계 PM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고유가, 도시인구 집중 등으로 그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표적인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전기휠체어, SEGWAY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개발·연구되고 있다.
2011년의 경우 세계 소형 전동운송수단 시장규모는 약 2,600만대로 국내 시장은 약 200만대 1억6천만$ 규모로 조사되었으며 향후 레저와 스포츠가 결합된 친환경 PM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글로벌 경쟁이 날로 치열해질 전망이다.(‘12 한국무역협회 자료)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은 이번 개인용 이동수단(PM) 전동동력계 기반구축사업 선정을 계기로 연구원에서는 그 동안 자전거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써, 고부가가치 국산자전거 개발, 부품소재 산업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형 이동형 교통수단의 리딩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원장 권영각)은 경상북도에서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연구개발,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2009년 설립한 출연기관으로써 그 동안 정부 R&D 48개 과제(65억원)를 추진하여 2011.12 지식경제부 로부터 지역특화센터 경영실적 “A"등급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특히 2010. 3월 기계금속소재분야 KOLAS 인증과 2011. 11월 자전거분야 KOLAS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행안부, 지경부,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전”에서 R&D성과 전시회에 참가하여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격찬을 받기도 하였다.
※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구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개인용 이동수단(PM)의 성능평가 기반구축기관 선정을 통해 경상북도가 친환경 교통수단 R&D 산업의 최적지로 관련 기업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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