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e-Fun 2012’ 성료
- 7.12.(목)~29.(일) 호텔인터불고 및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e-Fun 2012’는 기존 전시/시연의 B2C(Business To Consumer) 중심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상담회의 B2B(Business To Business) 중심으로 변화해 지역 기업으로부터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2B는 7월 12일(목)~13일(금) 양일간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지역기업 26개 사 40명, 역외 기업 38개 사 72명, 해외바이어 53개 사 70명 등 총 117개 사 182명이 참석해 게임 콘텐츠 비즈니스 상담으로 진행됏다.
비즈니스 상담회 결과 총 407건의 상담 건수와 상담액 185억 원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K, S, C사는 일본·중국 퍼블리셔 등과 계약을 상당 부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역외 기업으로 참가한 iTree Works사는 중국 Perfect World사와 웹게임 및 모바일 게임에 대한 계약 상담이 진행됐으며, ‘e-Fun 2012’ 이후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B2C는 ‘게임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7월 14일(토)부터 7월 29일(일)까지 16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정문 광장 일원 등에서 다양한 게임콘텐츠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7월 14일 19:00에 진행된 이벤트 무대에서는 인기 인디 밴드인 ‘Vanila City’가 지역 게임 개발사 KoG의 ‘파이터스 클럽’과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 런너’에 사용된 게임 음악을 편곡 및 연주해 게임 콘텐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페스티벌’과 연계해 ‘대구 만화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코스튬 플레이’, ‘즉석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도 함께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구 국제청소년스포츠 축제(ICG)에 참가한 해외 선수도 ‘e-Fun 2012’ 게임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구의 게임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펼쳐진 ‘대통령배 2012 KeG 대구 지역 대표 선발전’은 7월 14일(토) 하루 동안 7개 종목에 총 161명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거쳐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대구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는 ‘YD Online’, ‘독일 이노 게임즈’, ‘일본 아라리오’ 등 국내·외 게임기업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차세대 게임 콘텐츠 트렌드 및 기술동향’과 ‘게임 콘텐츠 수출 및 비즈니스 전략’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전문 강의가 이뤄졌다.
대구시 김대권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e-Fun 행사를 ‘기업 참여형 B2B’와 ‘시민 참여형 B2C’의 두 축을 중심으로 육성해 기업에게는 ‘이익’을,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특히 지역 게임 산업이 시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게임 뮤지컬’, ‘도심 RPG’ 등 건전한 게임 문화를 창출해 한국의 대표 게임페스티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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