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8월말까지 산림오염행위 집중 계도·단속실시
산림정화 및 주요 계도·단속지역은 산림정화보호구역과 주요등산로변,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유명산간 계곡 등이다.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내 쓰레기 투기를 금지 계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여름 휴가철이 끝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도내 23개소 2,940ha에 대하여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숲길조사관리원 등 70여명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와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림보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민간단체의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산림환경보전의 중요성 등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개할 계획이다.
국민 의식수준 향상으로 산간계곡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는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피서객들이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산림정화보호구역내 오염물질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보호·관리를 위하여 산림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제57조의 규정에 따라 20∼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또한 산림내 희귀식물·조경수 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휴가철 계도와 단속에는 도 및 시군 산림부서가 총 동원된다.
전북도는 피서객들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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