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설명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8월 1일(수)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생산자단체, 마을리더, 농축원협,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 대상으로 ‘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13. 6차산업 사업설명회 : 8. 1(수) 10:00~/도청 중회의실/참여주체 80여명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3년도 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시행에 따른 사업취지와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마련 되었으며, 주요내용은 전북발전연구원 황영모 박사의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 성공사례와 과제”에 대한 강의 및 ‘13년 사업공모 추진에 따른 사업지침 설명, 공모절차 안내와 더불어 참여자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은 농가에 소득이 환원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잘사는 농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시행하는 우리도만의 독자적인 농산업 비즈니스사업이다.

그동안 단순히 농산물의 생산, 판매형태에서 벗어나 농식품 산업화를 기반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이 연계된 6차 산업형 농가소득 육성사업으로써,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420억원을 투입하여 총 14개소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며 ‘12년은 3개소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다양한 영농·체험을 통한 소비자 신뢰확보를 확보하고, 대규모 농가가 참여하여 투명한 농가이익 환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3년도 사업은 8월부터 9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하여 사업신청 접수하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신뢰확보, 소득환원, 판로확보 등을 중점평가하여 최종 4개소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 박봉산 미래농업과장은 “6차 산업화가 실행되는 범위가 지역단위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기반한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중요한 과제”라며, “작목반 등 다수의 생산농가가 참여하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시군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확산 발전시키는 형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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