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공모

- 광주시만의 도시경제기반재생형 및 근린재생형 사업 발굴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도심재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도출 해 광주시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는 광주시 도심 내의 노후된 주거·상업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마을단위 재생사업인 창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폐가를 활용한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공장·학교 이전적지 및 유휴지 활용방안, 도심 골목길과 푸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참가자가 포괄적이며 자유롭게 도시재생사업의 범위를 적용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파트 위주의 물리적 재생에서 문화와 삶이 공존하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적, 사회·경제적 재생 등으로 확대해 친환경 도심재생의 신모델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홈페이지(http://gjkira.k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8월 31일까지 e-mail(gjkira@empal.com)로 등록해야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의 작품 접수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이며, 북구 중흥동 소재 광주건축사회관(4층)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9월 4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 우)500-876,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694-10 광주건축사회관(4층)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사무국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9월 6일 1차 심사와 9월 13일 2차 공개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500만원, 우수상(2점)은 각 200만원, 특선(5점)은 각 50만원을, 가작(10점)과 입선(다수)에게는 기념품을 수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는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조·희망마을 만들기, 레인보우 프로젝트, 거점 확산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공·폐가 정비사업 등 도시경제기반재생형사업과 근린(가까운 이웃) 재생형 사업에 접목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으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구 동명3구역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49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아주대학교 대학원 건축학부 김예림·이진영씨의 Urban Awakening(도시를 일깨우자)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2012년도 도심재생사업(동명동 주민커뮤니센터 건립공사, 사업비 15억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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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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