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주위의 말을 믿고 또는 과대과장 광고에 넘어가서 상가를 분양 받거나 임대하였다가 금전적인 손실을 본 사례를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숙지해야 한다. 상권이 좋은 상가는 “절반의 성공”을 약속하는 만큼 상가의 허와 실을 파악하고, 좋은 점포를 찾아내는 해안이 필요하다. 상가투자는 크게 두가지 유형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유형으로 아파트처럼 규제가 심하지 않고,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어 안정적인 생활 할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둘째는 생계형 창업으로 소규모 자금으로 생계 수단으로 상가를 분양 받거나 임대해서 영업을 하는 유형이다. 온가족의 생계 수단으로 점포 영업을 할 경우 점포선정을 잘못하여 실패하는 사례를 많이 볼수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단지내 상가, 근린상가, 복합상가로 구분할수 있으며, 초보자들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사항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지내 상가
첫째, 1,000세대이상, 30평형이 주류를 이루는 단지내 상가를 주목하라. 1,000세대 이상일 때 영업수익을 기대할수 있고, 30평형대 가구의 소비수준이 가장 높은 편이다.

둘째, 가구당 상가면적이 최소 0.3평 이하인 곳이 포인트이다. 가령 아파트 1천세대일때 상가의 연면적은 300평 아하로구성될 때 투자가치가 높아진다

¨근린 상가
근린상가는 우리 생활권내 산재해 있는 상가로 주로 일반상업지역내에 근린생활시설 밀집 상가를 의미한다. 근린상가의 핵심포인트는 “입지”라고 할수 있다. 배후의 잠재력과 유동인구, 개발계획을 체크하고, 가급적 완공이후 미분양이 많이 남아있는 상가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상가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상가 가치는 극과 극에 달할 정도로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계성 및 접근성이 좋은가를 살펴보고, 상가 활성도가 어느정도 인지, 주변업종이 보완업종인지를 주의깊게 조사해야 한다.

¨복합 상가(쇼핑몰, 테마상가)
업종과 업태가 혼용된 상가이거나,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집단화를 이룬 형태의 상가를 모두 포함한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대도시 도심에서 분양되는 대형상가 대부분이 복합 상가의 형태를 갖고 있다. 역세권을 기반으로한 랜드마크(지역상징)적 건물외관과 업종의 유관성을 감안한 점포배치가 되어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유의사항은 시행사 마케팅 능력과 경험을 체크해야 하며, 임대분양 보다는 등기분양 상가가 바람직하다.

형태별로 다양하게 상가가 밀집되어있어서 눈여겨 볼만한 신흥 상권을 소개하면 비즈니스, 주거, 쇼핑이 복합된 국제도시 송도신도시(1,611만평)와 판교신도시 이후 투자대안으로 선호하는 동탄신도시내 중심상업지 상가를 꼽을수 있다.

최근 추세는 고수익을 목적으로 단타성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분양대행사들이 끼어들어 분양권의 손바뀜이 이루어지면서 프리미엄 거품이 발생하는등 상가의 분양시장이 혼탁해 지는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실수요자들을 기반으로한 고정고객과 유동량이 풍부한 역세권 상가와 소형보다는 대형상가를, 단기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장기투자가 가능한 상가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부동산뱅크 전문가 칼럼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neonet.co.kr

연락처

(주)부동산뱅크 기업마케팅팀 이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