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제한식조리학교’ 9월 개강

- 김완주 전북도지사,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힐링(healing)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전문인력양성 당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는 31일, 9월 개교를 앞둔 국제한식조리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설립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외식산업 현장 및 학계 전문가, 입학 지원자 등 10여명과 함께 학교운영과 관련된 전문가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였다.

재)국제한식문화재단(이사장 고건 전주대총장) 산하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정혜정)는 총 120억원의 사업비(농식품부-전북도-전주시 등)를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고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한식전문 조리학교로서 지난 6월 학교시설이 준공되어 7월말 현재 ‘2012 한식 StarChef양성과정(농식품부/한식재단 주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에 시작하는 단기과정과 함께 9월에 시작하는 정규과정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조리학교가 ‘한식 세계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이란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교육인력 확충이 특히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국제적 감각의 교육역량과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인력 인선을 모두 마쳤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 운영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세계적 조리학교 설립에 걸맞는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시설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었다.

김완주 도지사의 현장행정은 학교의 이러한 제반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박형희 한국외식정보 대표(학교운영위 위원장), 김성민 BBQ 대표, 홍기운 외식산업교수협의회 회장(학교운영위 부위원장), 이영은 원광대 교수(학교운영위 부위원장) 등 학교 운영위원들과 학교운영 전반을 직접 토론하는 소통의 장(場)이 되었다.

특히 이날 김완주 도지사는“음식은 허기를 채우는 것 이상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음식을 매개로 사랑을 나누고 힐링(healing)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주문하였다.

이와 더불어 정혜정 학교장에게 “한식뿐 아니라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특성화 과정으로‘K-food 과정’을 구상하고, 엄격한 훈련을 바탕으로 조리역량뿐 아니라 외국어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기본소양을 향상시킴으로써, 해외에 제대로 된 한식을 전파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식세계화를 현실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허브가 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9월초 개강을 앞둔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명실공이 세계 유명조리학교(미국 CIA 등)에 버금가는 시설을 기반으로 한식 세계화를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조리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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