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12 런던 올림픽 게임으로 위장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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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12-07-31 17:46
서울--(뉴스와이어)--2012 런던 올림픽이 개최된지 4일. 국가대표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에 한반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새벽까지 펼쳐지는 우리나라 대표의 경기를 응원하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부지기수.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유난히 편파 판정의 의혹에 국민과 국가대표들의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다.

악성코드는 런던 올림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이용하여 또 한번 사용자들을 감염시키기 위해 나타났다.

최근 발견된 악성코드는 ‘London 2012 공식 게임’이라는 타이틀로 위장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견되었으며, 구글 정식마켓이 아닌 사설마켓에서 발견된 악성코드이다. 이 악성어플은 설치 시 사용자 폰의 정보를 무단으로 전송시키며, 특정한 지정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그리고 바탕화면 영역에 광고성의 바로가기 링크 ( http://m-[삭제].net ) 를 생성한다.

만일 해당 링크를 실행하게 되면 또다른 악의적인 악성 어플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를 유도한다.

이 악성어플은 마켓에서 올림픽 게임어플로 위장하였지만, 실제 어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은 아래와 같으며 실행시 아무 화면도 나오지 않고 종료된다. (추가패키지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으나 코드나 분석환경상의 문제로 안될 수 있다)

위 악성어플리케이션은 V3 Mobile 제품군으로 아래와 같이 차단가능하다.

엔진버전
2012.07.31.00

진단명
- Android-Trojan/Boxer.BHS
- Android-Trojan/Boxer.BHT
- Android-Trojan/FakeInst.DZB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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