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아름다운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해피빈’은 우리나라 1만여 개의 시민사회 및 복지단체들의 각종 정보와 170여 개 소규모 단체들이 홍보와 모금활동, 자원봉사 모집 등을 할 수 있는 블로그 ‘해피로그’ 등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네티즌과 여러 공익단체들을 연결해 주는 사회공헌 채널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해피빈’에 함께 참여하는 벤처기업협회와 게임산업협회는 많은 기업들이 ‘해피빈’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피빈’은 네티즌들이 ‘해피빈’을 통해 공익 단체들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NHN이 자체 개발한 기부결제 시스템을 통해 핸드폰, 신용카드, 한코인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원하는 단체에 직접 기부는 물론 기부 단체의 기부금 사용내역을 자신의 블로그 또는 해피빈 서비스 로그인 창 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는 “ ‘해피빈’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시민 사회 및 복지 단체들을 홍보하고 그 단체들의 재정적인 안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네티즌들에게 기부활동이나 자원봉사 등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기부내역 피드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NHN 최휘영 대표는 “ ‘해피빈’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NHN의 핵심역량을 가장 잘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NHN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해피빈’에 참여해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HN은 해피빈에 기부 할 수 있는 기부 수단인 ‘콩’을 통해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 지식iN 내공, 쇼핑 내공 등을 기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하는 등 향후 NHN의 모든 서비스와 기부 활동을 더욱 밀접하게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NHN은 시민 사회 및 복지 단체들을 위해 네이버, 한게임 등 서비스 내 배너광고 영역을 지원하고, 각종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NHN이 운영하는 서비스 전체를 사회공헌을 위한 홍보 채널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해피빈’ 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NHN은 향후 5년간 300억원(현금 180억 원, 현물 등 120억 원)의 사회공헌 예산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해피빈 서비스에 200억 원, 영화 등 문화사업과 환경, 교육 분야의 공익 사업에 100억 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NHN은 지난해 2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그 동안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 나눔장터’ 캠페인 진행, ‘책으로 간 지식iN’ 인세 수익금 기부, 네티즌들의 지식인 내공 기부 등 사회환원 활동에 힘 써 왔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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