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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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2012-08-01 11:46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을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통신사 마켓(T스토어, 올레마켓, U+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경우, 악성코드와 상관없이 게임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안랩(대표 김홍선)은 ‘런던 2012 공식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위장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러시아에서 발견돼 주의를 요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구글 플레이와 같은 정식 마켓이 아닌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접속하는 사설마켓(블랙마켓)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다.

현재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는 국내외 모바일 오픈마켓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 중으로, 악성코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전세계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국내 통신사 마켓(T스토어, 올레마켓, U+ 앱마켓) 및 해외 통신사 마켓(차이나모바일) 등에 제공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런던 2012 공식 게임’ 사칭 앱에 대해 조속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의 정상 서비스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전세계에 사용하는 유일한 게임이다. 한 개의 게임을 다운 받으면 사격,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을 즐길 수 있다. 높은 퀄리티와 함께 올림픽을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Featured App(추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으며, 올림픽 개막 이후 전세계 마켓 순위도 급상승 중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3500원과 $2.99의 프리미엄 버전을 1500원과 $0.99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버전은 게임 안에서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5,000 Star를 함께 제공한다.

페이스북용 페이지(www.facebook.com/london2012mobilegame)에 접속하면 올림픽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다운받으려면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페이지(http://ppl.cm/Mobilepremium)나 앱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http://ppl.cm/mobilepremium)를 클릭하면 된다. 게임 관련 문의는 London2012@pmangplus.com 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다운로드 페이지
Google Play http://ppl.cm/Mobilepremium
App Store http://ppl.cm/mobilepremium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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