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청 이전사업 점검회의 개최

- 입주민 지원·기념사업 추진상황 등 점검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이전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권희태 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입주민 서비스 제공과 ▲편의지원 및 시설유치 ▲입주민 참여 ▲이주지원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등 초기 입주민 지원대책 분야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또 ▲도청사 이사 ▲사무용 가구 구입 및 설치 ▲신청사 관리운영방안 ▲신청사 공유재산 임대 추진 ▲현 청·관사 활용방안 ▲이사 기간 중 응급의료대책 ▲신도시 주변도로 표지판 정비 등 도청 이전 분야 보고와 토론도 열렸다.

이와 함께 ▲타임캡슐 매설과 ▲도청의 대전 80년 약사 및 사진집 발간 ▲충남 발전전략 심포지엄 ▲대전 시민과 석별의 밤 행사 등 기념사업과 홍보사업 등도 중점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 권희태 부지사는 “도청 이전이 4개월 이상 남았으나 실제 일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며 “이전 시기가 다가올수록 해야 할 일은 자꾸 늘고 있는 만큼, 모든 부서에서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초기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정주여건 조기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0개 과제를 지난달 확정, 입주민에 대한 지원 체제를 본격 가동 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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