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외버스 승차권 인터넷 예매제 도입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에 적극 건의 … 오는 8월 6일부터 시행

- 가정, 사무실서 승차권 예매 가능 … 시외버스 이용객 편의 크게 제고

울산--(뉴스와이어)--울산도 시외버스 승차권 인터넷 예매제도가 도입, 본격 시행된다.

울산시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이 지난 7월 5일까지 울산 시외버스 전산 예매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6일부터 ‘승차권 인터넷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매제 도입은 울산시가 시외버스 이용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에 울산 시외버스의 인터넷 예매제 도입을 줄기차게 건의, 이뤄졌다.

예매대상은 20개 노선이다.

‘수도권’은 동서울, 의정부·고양, 여주·이천, 오산·수원·부천, 인천·수원·안산, 용인, 인천공항, 성남 등 8개 노선, ‘충청·강원권’은 청주, 동해·강릉, 원주·춘천, 영주·제천 등 4개 노선이다.

‘대구·경부권’은 동대구, 서대구, 구미·점촌충주, 안동, 밀양·청도 등 5개 노선, 경남·전라권은 고현·통영, 순천·여수, 목포 등 3개 노선이다.

거리가 짧고 운행횟수가 많은 ‘부산 및 경주권’은 제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승차권 예매를 위해 이용객이 직접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승차권 예매가 시행되면 터미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또는 직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어 시외버스 이용이 매우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인터넷 시외버스 승차권 예매사이트(www.bustago.or.kr(버스타고))에 접속, 예매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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