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녹색길 종합안전대책 마련

- 취약지역 인전시설 보강 및 순찰 강화 등

울산--(뉴스와이어)--최근 발생된 제주 올레길 사고사례와 관련, 울산의 녹색길 종합안전대책이 마련돼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8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울산지방경찰청, KT울산지사, 지역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길 종합안전대책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녹색길 대책 자료를 보면 울산의 녹색길은 기조성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길 등 12개소, 조성 중 울산어울길 등 3개소, 조성계획 태화강 100리길 등 3개소 등 모두 18개소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기조성된 녹색길을 대상으로 울산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범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CCTV 설치 검토 등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키로 했다.

또한 관내 녹색길에 대한 1구간 1사회단체, 또는 1기업체 지정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역 내 산악동우회, 길단체 등의 협조를 통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걷기 행사 등 지속적 현장관리로 녹색길 탐방객의 불안심리 해소에 주력하고 녹색길 특정지점에 위치확인 및 연락처가 표시된 안내판을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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