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절전가향왕 선발 대회’ 대응…절전 문화 확산 주력

- 에너지 절약 대책 적극 추진 및 시민 홍보 활동 강화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절전가향왕(節電佳鄕王) 선발 대회’에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을 더욱 강화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지식경제부가 7월부터 오는 2013년 3월까지 기초지자체 및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절전가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절전가향왕 선발 대회’는 지역별 전기소비 증감율과 홍보 활동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지자체를 선정, 포상하는 제도로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공동아파트단지, 업무시설, 서비스업종, 상업용도 지역등 구역별 ‘전력사용 제한 시범 대상지역’을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냉방기 가동시 적정 온도 유지, 대기전력 감소 위한 플러그 뽑기 운동 등 피크시간(14시~17시) 중심 냉방기 등 전력 사용제한 시민의식운동 전개와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2012년 하절기 에너지절약 대책’과 관련, ‘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 민간부문으로 구분하여 5% 절전의무화, 냉방기 가동 제한,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착용, 대형건물 냉방제한, 개문 냉방 영업금지, 산업계 휴가 분산 및 조업 조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예비전력이 400만㎾ 이상, 전력예비율이 6%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중순부터 산업체 및 가정의 본격적인 전력소비로 전력수급 차질 이 우려된다”면서 “피크시간(14시~17시)대 냉방기를 적정운영(실내온도 28℃이하, 순차냉방)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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