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폭염사고 예방 위해 유관기관과 분야별 대처키로

- 9개 분야별 29개 주요 임무 협조방침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낮 기온이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함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24일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주 초 도 본청과 각 시군, 유관기관 등에 분야별 주요 임무 수행에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지방경찰청과 충청북도 교육청 및 각 시군 재난부서에 보낸 분야별 대책을 통해 도는 9개 분야별 29개 주요 임무를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독거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등 비상연락체계 관리 및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농업분야는 양계장과 축사 등 피해예방대책 수립 등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또한 전기 분야에서 여름철 전력수급안정대책 수립과 가스 등 폭발 가능성 있는 시설 점검 등을, 그리고 환경 분야에서는 음식물류 위생관리대책 등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그밖에도 사업장별 무더위 휴식시간제 권고, 생활용수 확보 및 단계별 급수대책, 폭염상황 악화 시 수업 단축 또는 휴교조치, 치안 분야의 기본방범과 안전활동 강화 등을 기관별 임무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도 관련부서는 물론 유관기관과 시군에서 분야별 주요 임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사고 등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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