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 폐가압장, ‘신암 어르신 쉼터’로 재탄생

- 용도 폐기된 공공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친화적 공간재생사업으로 추진

- 8.3 11:00, 지역 어르신 분들과 주요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용도 폐기되어 장기간 방치되었든 부산진구 범천 폐가압장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부산시는 시에 있는 유휴공공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한의 비용을 투입, 주민들이 즐겨찾는 주민친화적 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범천 폐가압장은 1982년 건립된 가압장이였으나 2007년 수정산 배수지 완공으로 장기간 용도 폐기되었다가 금번 리모델링을 통하여 ‘신암 어르신 쉼터(이하 쉼터)’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역 어르신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쉼터는 부산진구 범천4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건축면적 150.81㎡) 규모로 작지만 1층에는 차와 음악이 있는 북카페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무료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2층에는 어르신 교실, 영화감상 등 다목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8월 3일 오전 11시 쉼터에서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사상구 주례 폐가압장을 금년 3월 주민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데 이어 남구 문현 가압장은 고동골 Art center로 변신시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8월말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부산시에 있는 유휴공공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이 즐겨찾는 주민친화적 공간재생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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