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 ‘은퇴 앞둔 직장인’ 휴가 이용해 조리교육기관 찾는다
김종성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연구원에 따르면 “창업시장을 포진하고 있는 베이비부머나 하우스푸어 사이에서 조리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패한 창업자들의 패턴을 답습하지 않고자 하는 인식 속에서 실습준비를 해나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작정 창업을 시작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들어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전문상담을 받거나 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보증을 받으며 본격적인 창업준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외로 침체된 경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분위기도 배제할 수 없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컨설팅해온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는 외식창업학원의 종합반과 단과반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폭넓은 강좌가 준비돼 있어 수강생 참여도가 높다.
소상공인, 속시원한 강좌로 무더위 탈출
외식창업학원은 8월 6일에서 10일까지 일식요리 종합반 강좌를 진행하며, 단과반은 스파게티, 스테이크, 분식요리 등을 15만원~19만원 사이로 들을 수 있다.
한편,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는 8월 31일까지 ‘돈까스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로 재미있는 투표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식돈까스와 경양돈까스, 퓨전돈까스의 세 가지 중에서 1등을 뽑으면 무료로 외식창업 강좌를 배울 수 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카페(www.kferi.or.kr)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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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9일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