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연대시, ‘경제협력강화 양해각서’ 체결
- 중국 왕량 연대시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예방
- 미래사회 공동 번영 위해 경제 협력 동반자 관계 더욱 강화
- 양도시 기업 진출 적극 지원 … 문화, 스포츠, 관광 교류도 지속
울산광역시(시장 박맹우)와 연대시(시장 왕량·王良)는 8월 3일 오후 5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양도시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 도시는 지난 2001년 11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었다.
양해각서에서 울산광역시는 관내기업의 연대시 산업단지 진출을 지원하며, 연대시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투자 사업 등에 연대시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는 등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상호 지원키로 했다.
또한 양 도시는 기업간의 수출입 증진 및 무역구조 개선을 위해 관련 분야의 전시회 등 통상진흥사업을 공동 추진 또는 협조키로 했다.
특히 경제, 무역, 투자 등 양도시 경제 관련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민간 차원의 교류 경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문화, 스포츠, 관광 등 분야의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왕량 시장 등 일행은 투자유치 활동 및 여수엑스포 등을 관람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 중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박미정
052-229-2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