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유가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8/B 하락한 $87.1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6/B 하락한 $105.90/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이란 제재 지속 등으로 전일대비 $0.69/B 상승한 $101.73/B에 거래마감.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부양에 대해 원론적 입장만을 밝히면서 유가가 약세를 나타냄.
지난 주 ECB의 Draghi 총재는 유로존 구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
그러나 금번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시장 안정책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시장 실망감이 확산.
또한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을 나타내며 WTI 가격 하락폭을 확대시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8천 건 증가한 36만 5천 건을 기록.
반면, 북해 원유 생산 감소 전망 및 이란 엠바고 지속 등은 Brent 가격 하락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로이터 통신은 9월 북해 원유 수출 프로그램이 다음주 발표 예정된 가운데 Forties 원유생산이 유지보수 작업으로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8월 1일 미국 의회는 이란의 원유 수출을 돕는 은행, 보험회사, 선박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안을 통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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