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 위한 행사 실시

-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캠페인 동참 및 체험부스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19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주제로 8. 3(금) 대진해수욕장에서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더불어 본격적인 휴가와 방학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 하천 등 주요 피서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 설정하여 안전관리요원·시설 배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역여건에 맞는 특수시책 전개하고, 동시에 물놀이 안전특공대 편성·운영으로 휴일 없는 현장근무체제를 구축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는 파도에 휩쓸린 익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시범과 함께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시연을 실시하고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동제세동기는 규칙적인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흉벽을 통해 전기충격을 심장에 전달하는 장치.

또한,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과 함께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알리는 전단지, 부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당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였다.

행사에 앞서 포항톨게이트에서는 피서지로 이동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물놀이와 교통 안전수칙을 알리는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대부분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7월 중순~8월 중순 사이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우리 道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고 “물놀이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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