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대상자 272명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대상자를 8. 3(금)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보급장비 및 선정인원은 시각장애유형의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S/W 등 94명, 지체·뇌병변장애 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39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언어훈련 S/W 등 139명으로 총 272명이다.

이번 보조기기 지원은 제품 가격의 80%를 경북에서 지원하며,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에게는 기기가격의 90%를 지원한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의 명단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8. 22(수)까지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기기를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경북에서 장애인이 정보통신기기를 통해 정보화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소외계층별 정보화교육, 중고 PC 보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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