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물놀이 장소 및 낙동강 수계 주요보 2차 점검
경북도내에서는 해수욕장, 계곡 등 41개소의 물놀이 장소에서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원 1,09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북 소방본부에서 수변안전요원과 수난구조요원으로 구분되어 수상안전과 구조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전 배치되어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오던 낙동강 수계상의 6개 주요보에 대한 수난인명구조대책 추진상황을 2차 중간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하였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상주보를 비롯하여 달성보까지 시·군 재난관련부서, 관할 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합동으로 수난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나타난 주요 수난위험구역에 각종 인명구조장비가 구비된 수난인명구조함을 비롯하여 수난안전장비 5종 138점을 설치하였다.
또한, 각종 자연재난 및 홍수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우려지역과 고립예상지역을 선정하고 유사시 도로가 막히는 상황을 가상해 우회 출동로 및 대피도로를 지정하는 한편,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헬리콥터 착륙가능 지점 등을 사전에 지정하여 경북도민의 인명구조대책에 최선을 다해 왔었다.
이번 2차 중간 현지확인점검은, 향후 8월 이후 한반도에 기록적인 폭우와 과거 매미·루사급에 해당하는 초대형 태풍이 2~3차례 강타할 것이라는 삼성화재 방재연구소의 전망에 따라 사전준비와 재점검 위해 실시되었다.
홍수시 보 수문 방류로 인한 경보방송시스템 가동시 관계기관과 소방관서와의 사전 정보공유, 주민대피 유도방법, 수변공원 안전관리실태, 침수우려지역 및 위험구역 확인, 수난인명구조장비의 설치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하였으며, 고령소방서 등 5개 소방서별 수난인명구조대책을 각 보별로 현지 보고를 받고 수난인명구조대책에 만전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북도민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위험구역 특별관리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별 전 직원 비상동원 등 특별경계근무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인명구조 및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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