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림픽 대한민국 축구 8강전 경기 거리응원 실시

-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홈팀 영국과 8강전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시장 김범일)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올림픽 응원과 함께 날려 보내기 위해 8월 5일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8강전 경기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리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3차례 개최한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 거리응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성원이 있어 한국시간으로 오는 8월 5일 새벽 3시 30분 홈팀인 영국과의 8강전 축구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당초, 8강 진출시 스타디움에서 대규모의 응원전을 펼치기로 하였으나, 예선전에서 1승 2무의 성적으로 조2위로 올라가게 됨에 따라 경기시간이 새벽 3시 30분으로 결정되어 참여시민들의 교통편의 등을 고려하여 시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홈팀 영국과의 경기가 이번 대회중 최고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 이길 경우 오는 8월 8일 4강 경기가 개최된다.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4강에 올라가게 되면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 재현을 위해 대구FC 서포터즈를 활용하여 좀더 체계적인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4강에 진출할 경우 8일(수) 새벽 3시 45분에 경기가 시작되므로 4강 응원전의 장소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좋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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