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폭염 비상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 수온상승에 따른 폐사 및 어병발생 예방으로 피해 최소화
전라북도에 따르면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양식장 및 바지락 등 패류 양식장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육상양식시설에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하수를 공급하는 등 수온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고, 수온상승 시에는 산소결핍을 예방하기 위하여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바지락 등 노출이 많은 패류 양식장은 바닥에 웅덩이나 물골이 생계 수온상승으로 패류가 죽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바닥 고르기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사육밀도 조절 및 환수량을 최대한 늘려 주고, 먹이섭취 시 이상유영을 하는 어류 등은 즉시 제거하여 어체의 생리적 악화에 의한 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야 하며
수질개선을 위해 사료 공급량 조절 및 정전에 대비한 예비 발전기를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등 철저한 어장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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