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는 2005. 7. 6.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대응능력 없는 보훈가족의 지원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응능력 없는 보훈가족의 계층은 구조적 생계곤란층, 소년·소녀가장, 가구원 장애, 모자·노인세대 등 그리고 부양의무자가 있는 가구 중 별거, 출가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질적 생계곤란층으로 기존 생계곤란층에 대해 지원하고 복지제도를 보완·강화하는 차원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연금대상 미망인 중 미성년 자녀 2인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 미성년자녀 양육수당 지급, 생활등급 10등급 이하 가구 취업 및 생업대부 우선 지원 그리고 독거노인과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우선입소 및 가사·간병서비스 지원 등이다.

앞으로 지원프로그램은 향후 행정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대응능력 없는 계층에 대한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시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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