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교수, 기업체, 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연구과제 발표, 초청강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개소식은 부산시 이영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권은희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연구센터는 2015년까지 4년간 31.2억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아, 물류 및 교통정보 분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과 분산/병렬 플랫폼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부산대학교는 2004년부터 ‘차세대 물류IT 기술연구사업단’ 등을 통해 항만물류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시스템 연구에 힘써 왔으며,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부산대학교 주관으로 앤시정보기술, 천일아이앤씨, 인타운 등 7개 기업·단체에서 80명의 연구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총 80명 이상의 석·박사급 전문 기술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4월 20일 시비지원 확약 등 부산대학교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양성되는 전문 기술인력이 빅데이터 처리 기술 및 분산/병렬 플랫폼 기술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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