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피해확산방지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단계별 재해대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도는 최근 이상기온 현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대규모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올해도 국지성 호우.태풍으로 재해발생의 개연성이 높아 오는 10월15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4시간 상황관리 및 신속한 상황대처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우수기전 국지성 호우피해에 대비 방재시설 8천919개소에 대해 재해사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배수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을 중점관리 대상시설물로 관리하는 등 신속한 재해경보체제구축과 재해상황관리의 현대화로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로 피해확산을 조기에 방지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도는 특히 상황발생시 준비, 비상 등 2단계 대비체제를 갖추고 준비단계는 특별한 재난의 징후는 없으나 재난발생시 신속대응을 위해 지속적 상황관리가 필요한 단계로 유관부서와 상시연락체제를 구축, 24시간 3교대근무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또 전국 또는 지역적으로 재난발생위험이 높을 경우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24시간 2교대로 보강 운영하는 등 재해대책상황실운영규정에 의거 근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따라서 자치단체간 상호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재해사전 예방활동과 재해 예·경보체제 유지, 신속한 응급복구 활동참여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수방자재를 비축하는 등 재해사전대비는 물론 도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주력해 태풍과 호우로 인한 자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단계별 표준행동 요령을 각 시군에 시달했다.

한편 전남도는 재난재해에 따른 피해감소의 근본적인 요인이 유관기관간의 공조체제에 있다고 보고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 신속한 상황전파로 피해예방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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