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집무실에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간부회의에서 "전남도가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한 내실있는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에서 사전 예고된 각종 정책이나 구상중에 있는 프로젝트들을 발빠르게 입수해 도의 시책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정보부족에 따른 사업자체가 누락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중앙부처에서 구상중인 계획들과 정책들이 도의 실정에 맞도록 사전설명과 자료를 제출해 효율적인 정책입안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

박지사는 또 이날 “J프로젝트의 재심사에 대비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사안들에 대해 환경단체와 사전 조율로 영산강 정화사업을 비롯 철새도래지 지정, 태양열, 조류발전 등 실질적인 환경피해 저감대책을 강구해 한달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최종 선정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

이밖에 박지사는 “앞으로 각종 시책사업 및 도정역점사업 수립시 반드시 이를 홍보와 연계해 생산성 있는 사업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주요사업의 경우 실국장이 직접 브리핑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하고 “고유가 대비 도차원의 에너지 절약방안 및 평안남도 수해피해 관련 지원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대비책을 강구할 것”을 시달.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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