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파종기가 다가오는 ‘05-’06년 주요월동채소 8개품목에 대하여 도내 1,165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의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브로콜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지난해 수준이거나 다소 줄여 재배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양파와 가을배추를 제외한 대부분의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여전히 지난 5개년 평균재배 면적보다 증가재배 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제주도는 조사결과를 시군, 농협, 지도기관 등 유관기관에 전파하여 주산지 농가에 영농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목장지대 등 중산간 고지대 동해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가을 무 등 월동채소류 재배를 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출하기 가격안정과 원활한 유통처리가 될 수 있도록 파종시부터 농협이나 산지수집상과 사전 계약재배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파종기인 9월에 2차 재배의향조사를 실시하고 농가에 홍보하여 농가들이 사전 자율적인 재배면적 감축이 이루어지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 보조자료 > ‘05~’06주요월동채소 재배의향면적 조사결과

□ 조사개요
○ 조사작목 : 무, 배추, 양배추, 당근, 마늘, 양파 등 8개 작목
○ 조사농가 : 1,165농가(표본조사)
○ 조사방법 : 읍면동별 재배규모별 표본농가 임의추출 후 청취조사

□ 조사결과 (단위 : 호. ha. %)

작 물 별/표본조사농가수/전년재배면적/금년재배의향면적/전년대비 최근5개년평균면적/ 5년평균대비
마 늘/ 284/ 4,237.0/ 4,054.0/ 96/ 3,623.2/ 112/
-잎마늘/ 52/ 246.0/ 237.0/ 96/ 292.8/ 81/
-구마늘/ 232/ 3,991.0/ 3,817.0/ 96/ 3,330.4/ 115/
양 파/ 107/ 730.1/ 699.3/ 96/ 837.8/ 84/
-조 생/ 90/ 573.1/ 536.3/ 94/ 693.0/ 77/
-만 생/ 17/ 157.0/ 163.0/ 103/ 144.8/ 113/
당 근/ 62/ 2,083.0/ 2,076.0/ 100/ 2,212.0/ 94/
양 배 추/ 128/ 1,667.0/ 1,470.3/ 88/ 1,375.6/ 107/
가을배추/ 118/ 355.8/ 341.8/ 96/ 397.4/ 86/
가 을 무/ 185/ 3,342.0/ 2,812.0/ 84/ 1,353.0/ 208/
쪽 파/ 228/ 695.0/ 627.4/ 90/ 535.2/ 117/
-잎쪽파/ 104/ 431.0/ 385.4/ 89/ 365.8/ 105/
-구쪽파/ 124/ 264.0/ 241.0/ 91/ 169.4/ 142/
브로콜리/ 53/ 700.0/ 903.0/ 129/ 227.0/ 398/

브로콜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지난해 수준이거나 다소 줄여 재배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마늘, 만생양파는 꾸준한 수매 영향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 전년대비 : 마늘 96%, 만생양파 103% )

가을무, 양배추는 지난해 처리가 어려웠던 점을 감안 각각 16%, 12% 적게 재배의향(전년대비 : 가을무 84%, 양배추 88% )

지난해 호우 피해로(60%) 재배면적이 줄어들어 잔여면적(40%)에 대한 포전거래가 활발했던 당근은 호우 등 재해를 염려하여 전년도 수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꾸준한 재배면적 증가에도 비교적 처리가 무난했던 브로콜리는 지난해 보다 29% 확대재배 의향. 양파와 가을배추를 제외한 대부분의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여전히 지난 5개년 평균재배 면적보다 증가재배 의향을 보이고 있음.

□ 향후 계획

재배의향면적 조사결과를 시군, 농업기술원, 농협 등 유관기관에 전파하여 농가영농정보 제공으로 안정재배 유도. 목장지대 등 중산간 고지대 동해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가을 무 등 월동채소류 재배 자재 지도. 특히 출하기 가격안정과 원활한 유통처리가 될 수 있도록 파종 시부터 농협이나 산지수집상과 사전 계약재배 실시 당부. 9월(파종기)경 2차 재배의향면적 조사실시 ⇒ 급격한 증가품목에 대한 사전 재배면적 자율감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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