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학술출판의 저변확대와 지식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 학술부문 선정·보급」사업을 실시한다.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8회차를 맞이하는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올해에는 예술분야의 경우『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공동 추진하며, 국내 학술출판 활성화를 위하여 번역서 보다 창작 학술도서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2005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 사업은 올해 2004.7.1부터 2005.6.30 기간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하여,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10개 분야에 걸쳐 총 250종의 학술도서가 선정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학계 및 단체의 전문가로 구성될 총 40여명의 심사위원회는 4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9월 5일 추천도서의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도서는 ‘2005 문화관광부 추천 학술도서’(예술분야의 경우 ‘2005 문화예술위원회 우수예술 전문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부는 종별 920만원 상당(총 23억원)을 구입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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