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생활의 모습을 영상편지로 제작

서울--(뉴스와이어)--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는 ‘소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셀프코칭과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생활의 적응하는 모습을 영상편지로 제작하여 타국생활을 그리워하는 가족에게 자신의 모습을 디지털액자에 담아 가족 간의 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간의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생활, 직장생활에 관한 정보공유도 하며 자신의 국가의 음식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할 예정입니다.

모집대상: 강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15명 선착 모집
접수기간: 8월 2일(목) - 8월 29일(수)
선정기준: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우선선발, 지역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프로그램 참여의사의 정도
접수방법: 유선접수 및 방문접수 가능
접수문의: 박영화 사회복지사 (02-478-2555/내선128)

연락처

성내종합사회복지간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
박영화
02-478-255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