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미니 프로’ 다용도 조리기 출시

- 여러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작동…사용은 간편하고 요리는 더욱 맛있게

- 콤팩트한 크기에 실용적인 1L 용량으로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 다지기와 반죽은 기본…거품, 채썰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미니 프로 하나로

뉴스 제공
테팔
2012-08-07 09:47
서울--(뉴스와이어)--쉽고 빠르게 만들어 매일 신선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컴팩트한 사이즈에 사용은 간편하고,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매일 신선함을 전해 줄 ‘테팔 미니 프로’ 다용도 조리기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테팔 미니 프로’는 ▲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짧은 시간 안에도 재료가 준비되는 다용도 조리기로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테팔 미니 프로는 ▲ 기존에 나와 있는 푸드 프로세서의 절반인 1L의 용량으로 실용성을 높여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 필요가 없는 1~2인 가구나 싱글족은 물론, 아기를 위해 매일 이유식을 만드는 가정에서 매일 필요한 양만큼만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와 더불어 ▲ 각종 재료 손질 및 양념, 소스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지기를 비롯해 ▲ 야채를 손쉽게 자를 수 있는 채썰기와 슬라이스, ▲ 계란과 우유 등을 혼합할 때 유용한 거품기까지 콤팩트한 사이즈에 대형 푸드 프로세서와 동일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테팔 미니 프로는 ▲ 컴팩트한 사이즈에 ▲ 바닥면에 코드 보관장치가 있고 액세서리는 용기 안에 넣을 수 있어 보다 깔끔하게 정리 및 보관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의 본체에 루비 색상을 입혀 한층 더 밝고 세련된 주방을 연출해 준다. 여기에 ▲ 용기와 칼날을 분리하여 간편하게 씻을 수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블렌더와 미니 블렌더, 핸드 블렌더를 선보여온 테팔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테팔 미니 프로’ 다용도 조리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대형 푸드 프로세서의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서, 일상적으로 아이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들과, 소량의 재료를 빠르게 손질하기 원하는 싱글 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소비자가격: ‘테팔 미니 프로’ 다용도 조리기 (1L) 160,000원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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