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결정.공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역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된 토지에 대한 이의신청 건수와 인용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지난 5월 31일 결정·공시한 22만76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493건으로 지난해 628건보다 135건(22%)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같이 감소한 것에 대해 인근지가와의 균형을 유지하는 등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했다.

구별로는 동구가 119건으로 가장 많고 대덕구 107건, 유성구 105건, 서구 98건, 중구 64건의 순이다.

총 이의신청 건수 493건에 대한 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는 85건(17.3%)은 상향조정, 42건(8.5%)은 하향조정, 366건(74.2%)은 기각됐다.

특히 상향을 요구한 249건 가운데는‘실거래가격과의 균형성 검토’를 요구한 것이 114건(45.8%)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지난 1월 1일~6월 30일 토지 이동(토지분할, 합병 등)된 필지에 대해서 토지특성 조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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