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말복 맞이 ‘한여름의 과일 페스티벌’ 진행

- 알찬 말복 맞이 과일 축제

- 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열대·제철 과일과 치킨 등 제공

뉴스 제공
안랩 코스닥 053800
2012-08-07 11:24
서울--(뉴스와이어)--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직원들의 더위를 달래줄 이색 이벤트로 ‘과일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직원들의 더위를 달래주기 위한 이벤트로 ‘한여름의 과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여름의 과일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기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사내 이벤트의 하나로 초복인 7월 18일 진행된 ‘아이스크림 데이’에 이은 소박하지만 알찬 두 번째 삼복 이벤트이다.

‘한여름의 과일 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열대 과일과 치킨, 각종 쿠키 등을 제공한다. 더운 여름날 전직원이 함께 시원한 열대 과일들을 먹고 즐기면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랩은 삼복 이벤트 외에도, 동절기에 진행되는 ‘가래떡 데이’, ‘팥죽 데이’ 등을 통해 전직원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소통의 기업문화를 가꾸고 있다.

안랩 경영지원실 성백민 상무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송창민 과장
031-722-756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