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7월 11일부터 6일간 도내 23개 시·군거주 8,340개 표본가구, 총 1만 8천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를 실시한다.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는 도민의 생활상과 의식구조의 변화를 파악하고,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하여경상북도가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교육, 보건, 안전, 문화와 여가 등 4개 부문 35개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하게 되는데, 조사기간 동안 약 140여명의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주 및 가구원들과 면담을 통해 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의 주요 특징들을 보면, 먼저 교육부문에서 가구당 교육비지출 현황, 청소년들의 과외교습현황, 교내폭력 발생빈도, 교내 폭력조직 현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보건 부문에서는 개인의 건강평가, 규칙적인 운동 빈도, 스트레스 수준 및 원인, 음주 및 흡연습관, 질병발생현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안전 부문에서는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범죄유형별 발생빈도 등에 대해 조사가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문화와 여가부문에서는, 평소생활여유, 여가시간, 여가활동 및 만족도, 관광·레져시설 이용현황, 독서량, 공공도서관 이용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 결과가 도민의 전반적인 생활실태와 의식수준, 특히 문화활동에 대해 다양한 통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2005년 12월경에 조사결과를 발표한 후 각종 시책추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기획관실 통계담당 053-950-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