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름방학 식품안전 체험교실 운영

-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 도모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서구 농성동 여성단체회관 3층에 위치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거쳐 2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 고지방 스낵과자류, 고당분 함유 탄산음료 등은 어린이 비만율을 높이고, 맞벌이 부모는 아이가 방학중에 스스로 챙겨먹게 하기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만 준비해 놓아 자칫 편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렇듯 어린이들의 서구화 된 식생활과 부모의 맞벌이 증가로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교육을 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 식생활 개선 홍보관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과 피자, 햄버거 등의 칼로리 정보와 올바른 영양에 대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 식품안전교육 멀티미디어와 손씻기, 식품영양탑 등 다양한 교육 도구들을 이용해 아이들의 건강간식 선택과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유도하고,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가진 아동요리 시간을 배정 해 건강간식 으로 쿠키, 케잌, 가래떡핫도그 등을 직접 만들어 먹고 즐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식품안전 체험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관으로 문의(☏352-4700)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교실이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올 여름방학에 이어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기회를 확대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과 건강한 미래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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