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일반 도시인들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전원생활학교』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전원생활학교』3기 교육은 7월 23일(토)부터 7월 24일(일)까지 1박 2일간 보현청소년야영장(영천시 자양면 보현2리)에서 이루어진다.

이번『전원생활학교』3기 교육은 경기·강원권의 전원생활 컨설팅 전문가와 대구권의 부동산 및 조경 등 전원생활 분야의 전문가 11명을 초빙하여 전원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구입과 전원주택짓기, 터잡기, 전원취미생활 등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 중심의 강의와 전원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있게 된다.

이번 3기 교육 신청 자격은 경북의 농촌(시군의 읍면지역)에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인이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서 선착 순으로 전화 접수하며, 부부 참여 권장하며, 어린이 동반도 가능하며 교육기간 동안 어린이 별도 농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12일간)이고, 교육비는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급식(4식), 강사비, 원고료, 실습재료비 등 전체 교육비의 60% 정도를 지원하고 교육생은 숙박·교재비 등 성인 1인당 35,000원을 자부담하게 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 상담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지도기획과 053-320-0237,0251)와 보현청소년야영장( 054 - 336 - 1112)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 참석 도시인은 오는 7월 23일 오전 9시 20분까지 교육장(보현청소년야영장)에 등록을 해야 하고, 간소복(운동화,운동복 등)과 세면도구(치솔, 수건, 면도기구 등)를 준비해야 하며, 1박 2일 동안 남여 구분 합숙생활을 하게 되고 7월 24일 오후 5시 수료식에서 “전원생활교육 수료증”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의 주요내용은
○ 전원생활의 이해와 마음 가짐/전원생활의 터잡기(김경래 : (주)OK시골 대표이사 및 “OK시골” 발행인)
○ 전원주택 집짓기 기초이론과 실제(강석찬 : 정일품송 대표이사, 전원 주택 시공 및 자재 개발 전문가)
○ 전원주택 종류와 자재 특성(김석원 : 강원관광대학 건축학과 겸임교수, 전원주택 컨설팅 전문가)
○ 토지의 구입과 활용 요령/ 대구·경북권의 전원생활 실태(정용 : 매일 신문 전원생활 칼럼니스트/부동산 평론가)
○ 생태적인 집의 배치와 설계(김경호 : 경기미전·대한민국건축대전 입선, (주)아삶공종합건설 이사)
○ 전원주택의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박희철 : 대산조경주식회사 대표이사)
○ 전원의 취미생활 분재 가꾸기(김윤수 : 분재전문관리사/분재 경력 20년)
○ 전원생활의 터잡기(곽수택 : 한국풍수지리학회 학술연구위원)
○ 전원식물의 탐사와 기르기(백승해 : 사)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청소년의 모임 이사, 야생화/자생식물 출강 경력 10년)
○ 웰빙농산물생산텃밭가꾸기(신상길/전 계명대학교 교수, 농업기술원 겸임연구관)
○ 농업·농촌생태체험활동(조충래 : OK시골 영남전원생활학교/교장,화랑학교/교장)

※ 보현산 특산 “구들장돌”을 이용한 야외용 구들장구이판 만들기와 돼지고기 구들장구이 체험, 고랭지약초로 제조된 동동주 담기 및 시음행사 등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주5일제 근무 등의 도입으로 농촌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원생활 붐이 일어나고 있으나 전원생활에 대한 이해와 기본지식을 제공해 주는 체계적인 교육이 없는 실정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도농업기술원은 경북의 농촌지역에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인들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의 이해와 기본지식을 교육하는 전원생활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전원생활학교”는 도시민 여가생활을 농촌에 유치(5도2촌)하여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빈집 및 전원주택지, 농지 구입 등에 필요한 자본 유치로 농촌 경제를 활성화 도모하며, 전원생활 붐 조성으로 농촌을 국민의 휴양 및 전원 공간화를 실현하는데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전원생활학교”는 지난 5월에는 1기(56명), 6월에는 2기생(100명) 등 현재까지 경북의 농촌지역에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 156명을 배출했다.

특히, 일반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원생활학교 2기 교육은 서울·부산·진주 등 경북 출향인들과 대구·포항·구미 등 대구경북권 도시인들이 대거 참여를 했고, 교육이 17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수강태도가 좋은 등 교육 열기가 높았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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