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전미주 한인청소년 체육대제전’ 후원
- 해외 교포 청소년 대상 가맹단 운영으로 민족 정체성 찾기에 주력
- 제67주년 광복절 기념 250만 미주한인동포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연맹 양철승 사무총장은 오는 8월 9일 뉴욕으로 출국하여 11일 개막식 및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양철승 사무총장은 “건전한 체육축제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다가올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라사랑의 마음과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 가꾸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청소년’이라는 표훈을 실행해오고 있는 연맹은 이번 대제전이 미주 한인청소년에게 문화의 벽을 뛰어넘는 체육과 소통을 통해 한민족 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국가관 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미주 한인청소년 체육대제전’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동안 미국 뉴욕의 퀸즈 칼리지에서 미 전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체육대회이다. ‘다함께! 뉴욕에서, 한마음! 한뜻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전 미주 한인청소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인 청소년으로서의 자긍심 및 정체성 함양을 위해 기획된 본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은 앞으로 미주 한인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청소년연맹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미주 한인청소년이 민족 정체성을 지니고 그들의 뿌리인 한국과 한국의 문화와의 우수함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외교포를 대상으로 연맹 가맹단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고,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이를 통해 국내 청소년과 해외교포 자녀들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여 미래 세계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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