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도·독도 지질공원 심포지엄’ 개최
-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발판 마련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질학·지리학의 최고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통하여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지질공원 운영의 성공적인 방향과 국제경쟁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울릉도·독도 지질공원 조성을 위한 의견도 교환하게 된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제주도 고길림 지질공원팀장이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추진과정과 운영’,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수재 연구위원이 ‘울릉도 지질공원 사업에 대한 고찰 및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경북대 장윤득 교수의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의 현황과 전망’, 강원대 우경식 교수의 ‘지질공원에 필요한 지질관광’, 지권환경연구소 최옥곤 대표님의 ‘일본 각 지자체의 지질공원 추진 사례–추진과정과 최근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후, 종합 토론회를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등재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심포지엄을 마친 후에는 울릉도·독도 지질사이트를 직접 찾아가 현지실사를 하고, 천혜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의 지질·고고·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성인봉, 나리분지, 관음도, 독도 등 지질명소 20개소에 대해 국가지질공원 점검표를 토대로 전문가적 관점에서 지질사이트를 점검해 갈 계획이다.
도와 울릉군은 현지실사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 사항 등은 보완·개선하여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등재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는 지질·고고·생태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무공해 지질자연유산을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금년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경쟁력 있는 국제 관광섬으로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국제브랜드화 할 수 있는 세계지질공원으로도 등재 될 수 있는 단계별 추진 전략을 세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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